2009년 07월 02일
09.06 어느 날의 어느 장소의 야경

번들렌즈라서.....노이즈 쩝니다. 실제로 보면 이것보다 훨씬 멋진데.
이 날은 제대로 못 찍었네요. 어흐흑, 나의 저급한 찍사 실력이..ㅠㅠㅠ
그래도 기록은 기록이니까 :D

누르면 사진이 뿅! ㅋㅋ (클릭!)

구름낀 하늘에 어슴푸레한 달
그리고 야경...
달과 함께 야경을!!!!!!...이라지만 실패 ㅇ)-<

너무 흔들렸어요. 남산 때는 추위에 벌벌 떨면서도 잘 찍은거 같은데..어흑;ㅅ; 잘 안되네요.
다음에 다시 도전해야겠어요 :D


by cisplatin | 2009/07/02 16:32 | 사진일기 | 트랙백 | 덧글(7)
2009년 06월 30일
퇴근에 대한 열망


한꺼번에 몰아서 붙여버리려고 메모장에 한창 배껴치고 있던 도중이었어요.
열망 표출을 저렇게 적나라하게..어휴(...)
이게 어제 새벽 1시까지 일해서 그런게 아니라능?


by cisplatin | 2009/06/30 17:07 | 미분류 | 트랙백 | 덧글(6)
2009년 06월 25일
기폭제

그런거 있잖아요? 열심히 꾹꾹 눌러담아두고 내색하지도 표현하지도 아무렇지 않게 웃으면서 다니다가도
별거 아닌거에 갑자기 펑! 하고 터져버리는 거...
어제가 그랬어요. 저 스스로 굉장히 스트레스 받는 요인이었고, 주변에서도 계속 압박을 가하는 상태였고...
아닌척 '에이~ 내가 그러니까 어쩔 수 없지. 어차피 들을대로 들어서 이젠 아무렇지도 않잖아?' 라고 마음을
계속 방망이질 해서 좁디좁은 곳에 구겨 넣어놨었는데.. 어느 순간, 정말 별거 아닌거 때문에 터져서
너무 미안하게도 울어버렸어요.

나도 안다고. 다 아는데...왜 그러냐고.

원래 눈물이 많은 편인데...안 울려고 노력하고, 우는모습 보이는거 싫어하고...그래서 잘 안우는데 정말 갑자기
펑! 하고 터져서 울었어요. 그 와중에도 지금 울고있는 내가 너무너무 창피해서 소리내어 엉엉 울지도 못하고
목부터 입안 가득 울음을 머금고, 끅끅 하고 틀어막았어요. 눈에서 눈물이 하염없이 새어나오는데...바보같아서
우는게 바보같아서. 그냥 그랬어요. 지금은 괜찮아요. 조금 우울하긴한데.. 딱히 그거 때문이 아니니까. 괜찮아요.
지금은 정말 괜찮아요. 괜찮으니까 정말 괜찮으니까... 그렇게 미안해 하지 말아요.


에잉......근데 아침에 일어나니까 눈 부어서 거울보니 복어같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뾰루퉁한 복어 ㅋㅋㅋㅋ
에잉 진짜 창피해ㅠㅠㅠㅠㅠㅠㅠㅠ아 쪽팔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
맛있는거나 먹으러 가야겠다~♬


by cisplatin | 2009/06/25 11:03 | 일상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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